2008 8월초 모 장애인 단체에서
 당사가 장애인을 차별하여  
   장애인 보험 가입을  '거절'하거나
   가입시 비 장애인과 차별하여  가입한다는 내용의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하며  기자회견을 하였었습니다

'장애인의 보험가입 차별화' 자체를 거론 한것은
  당사에서 이론을  제기할  이유가 없으나
  그과정상에   당사가 인수 여부를 결정한것처럼 
  발표한  내용은  
  보험가입 과정을  잘 몰라도  너무 모르는 내용이기에 
  당사를 이용해 왔던  모든  장애인 단체에 
       - 당사을 이용하는  장애인 단체는  전국적으로 약 30여개에 이름-
  다시한번  공지해 드립니다

당사는  보험회사가 아닌  '여행자보험판매 중개회사'입니다
  이것은  당사가  인수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보험업법상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각 보험회사의  인수지침에 '장애인'관련보험의 인수여부를 규정한 내용에 따르고
      대부분의  보험사는  장애인의 보험인수를 아예 거절하거나 
      한두개 보험회사에서  인수하더라도  
      그것은  당사가  인수토록  강력히 요청하여 (향후 사회문제 비화 가능성이 있음을)
       이뤄지는  '인수과정' 애로 
         - 당사로서는  장에인 보험인수에   나름대로  노력 했다고  자부심을  가졌으나-
  장애인 어떤  단체에서   마치 당사만이 
     장애인 보험을 인수거절 했던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런 일입니다

이렇더라도
    당사는  그간 5년여동안  당사를 통해  여행자보험을  가입해 왔던  
    전국 30여개  장애인 단체  담당자의 
    여행자보험 가입 애로를  감안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단체와  지속적인  업무협조를 할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