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여행의 동반자 (주)여행자 보험몰 입니다

보통 여행사를 통해 단체 가입을 하시는 여행자분들의 경우, 보상한도와 보상 내용을
확인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용하시는 여행사나,  저희 여행자보험몰에 가입하시는 분들께서는
당사와 업체를 통해 확인 후 충분한 보장의 상품을 드시길 권고드립니다.

해외의 경우, 병원,약제 등의 치료비가 한국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낮은 보험료만 보시고 가입하시기 보다는, 실제 사고사 발생되었을 때를 유의하셔서
가시는 국가에 따라 적절한 보장내역이 포함된 보험상품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여행자보험몰 에서는 보상금한도와, 보상금이 지급되지않는 경우, 보상금을 받으실 때 필요한 
서류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하셨을 경우에 '사고처리 무상대행'이라는
제도 또한 실행중에 있으므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당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보험몰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험 가입,사고처리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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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발취


여행자 보험 가입 내용 ‘꼼꼼히’ 따져봐야


<앵커 멘트>

해외여행 천5백만 시대가 되면서 관련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데 이것도 내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왜 그런지 함영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지난달 발생한 이집트 버스 폭탄 테러로, 한국인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이미 치료비가 천만 원이 넘었지만, 여행자보험 보상금이 5백만 원으로 제한돼 어려움
에 처했습니다. 

<녹취> 이집트 테러 피해자 동료 : "(치료비가) 천만 원까지 나오신 분들이 있는데, 다 받지는 못하잖
아요. 그게 하루 이틀 사이에 치료가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그나마 대부분 여행자 보험은 전쟁과 내란 등의 피해는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해외에서 물품을 도난당해도 현금과 신용카드는 보상 범위에서 제외되고, 보상을 받기 위해선 물품의 
영수증이나 현지 경찰의 도난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보험사마다 복잡한 보상 제도를 갖고 있지만, 이를 알려주는 여행사나 보험사는 별로 없습니다.

<녹취> 해외여행 경험자 : "보험을 들었다고 얘기하고, 얼마나 받는지, 다치면 돌아와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한도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얘기는 못 들었어요."

특히, 대부분의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여행자보험은 선택권 없이 획일적입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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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유의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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